구매한지는 한 2주 됬는데요. 신어보고 후기 올리고 싶어서 이제올려요^^
더운날씨에도 여전히 전 스니커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.
여름샌들들은 바닥이 너무 불편해서,, 자꾸 운동화 만 찾게 되는 1인입니다.
파시나르 스니커즈는 폭신폭신해서 이거 신고 나서 집에 있는 브랜드 슈즈들은 내팽겨져있어요 .
디테일하게 찍으려고 한쪽발은 옆모습도 보이게 해서 찍었답니다.
저는 칼발에 240 사이즈라 그냥 정사이즈로 주문했어요.
약간의 여유는 있지만 헐떡이는 정도가 아니라 편안해서 ㅎㅎ딱 좋습니다 저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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